1대100 250회 다시보기 토도우 6월5일 쵯갇짓랜펑

그리고 이제는 다시보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산간벽지의 버려진 마을 사람들을 돕기 위해 1년을 고생하다 왔다는 것이다.(이것이 라딘의 본마음과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250회 토도우 보는 라딘의 행적이다. 중요 참고 사항)



"그대의 숭고한 의지를 언제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라딘 경. 그대가 저에게 2년이나 소식 없이 지낸 것이 저의 좁은 가슴으로는 섭섭하지만 그대의 고결한 의지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250회 응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 염려마세요. 라딘경, 그대는 저의 가장 소중한 기사입니다."



"공주님! 저를 이해해 주시는 공주님의 은혜를 잊지 6월5일 않겠습니다."



이렇게 라딘은 공주와 함께 닭살 돋는 분위기를 1대100 토도우 연출하여 6월5일 다시 한번 재상을 여자로 되돌려 놓는데 성공하였고, 그 다음에는 꿈 많은 23살의 소녀(?)에게 환상속의 기사의 모험담을 장장 3시간에 걸쳐 늘어놓음으로써, 1대100 평생 수도를 벗어나 보지 못한 다시보기 그녀의 상상이 제국의 반을 여행하게 하였다.